잡담/근황

그놩

줏어 2016. 11. 19. 20:44

11월 17일 새벽 한시에 퇴근하고 집에오니 머리위로 전구킨것마냥 밝게 내려쬐길래 허겁지겁 카메라 꺼내서 찍은 달달달 (550d+55-250mm)


1. 폰 또바꿈

 - 노트7은 결국 아이폰7으로 바꿨다

 - 안드폰쓰다가 아이폰쓰려니 답답해 미칠거같음.... 그냥 기기성능만 따져도 노트7 참 좋았는데 흑흑


2. 물생활 또 시작

 - 갑자기 어항 엄청나게 뽐뿌와서 알아보는중이다

 - 회사에 둘라는데 큰건 사무실에 두기 좀 부담스럽고...요새 또 미니멀리즘이 대세라니까 20큐브정도로 세팅하면 좋을듯

 - 20큐브에.. 수초+새우항..? 

 - 예전 어항이랑 물질용품들은 죄다 무료분양으로 뿌려버려서 다시 새로 구입해야한다 흑흑


3. 카메라 바꿈

 - 카메라 기존에 쓰던 550d를 팔아치우고 소니 미러리스로 갈아탈라고 하고있다.

 - a6000 주문했음



어항은 세팅 시작하면 사진 올리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