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근황

베타항의 씨앗수초가 너무 지저분하게 자라서 연휴때 잠깐 회사가서 다시 세팅했다.

작년에 커피콩빵 컵에 식재해둔 워터코인을 가져와서 심었음 

앞에 보이는건 피시덴 모스다. 

저대로 쓰려고 넣어둔건 아니고 나중에 어항 리셋할때 갈아서 습식활착 도전하려고 미리 사뒀다

보관하기 귀차나서 일단 베타항에 넣어둠

오랜만에 찍은 새우

근데 사진을 편집하다 자세히 보니 새우 배쪽이 까맣다...?

확인결과 포란한듯 싶다

CRS 개인분양이 그렇게 용돈벌이가 된다던데 흐흐

빨리 폭번했으면 좋겠다

20큐브 전체샷

관리에 신경을 못썼더니 지저분하다....

노치도메의 폭풍러너로 정글이 되어가고있다. 

나쁘지는 않은데 높이자라는 감이 있어서 트리밍좀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