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출장, 차이나조이 구경
잡담/근황 2019. 8. 28. 20:35
회사일로 중국 상해에 출장 갔다왔다 (08.01~08.03)
태어나 두번째로 나가보는 해외라 설렘
기억에 남은거
- 중국에 있는 내내 날씨가 무지하게 좋았고, 덕분에 무지하게 더웠다
- 거리가 굉장히 깨끗했고, 자전거랑 오토바이가 엄청 많았다
- 참고로 맨 위에 보이는 물 한잔이 한국돈으로 9000원.. 호텔 바에서 저렇게 팔았음
- 편의점 상품들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비슷.. 한국상품 많더라
- 차이나조이 스케일에 놀랬음.. 가도가도 끝이 없음
-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저녁에 마라롱샤를 먹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맛있었다